| 작성자 |
해남백년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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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2011-09-14 17:22: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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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
풀 걷어내니 깜짝~~~
조회수 : 3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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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스럽지요~~ 하지만 들어갈수가 없어용
이렇게 하루하루 빠르게 익어가네요 **
여기는 6년된 백년초 농장 입니다.
6년동안 자란게 부채꼴 모양으로 펼처져서 도저히 풀 작업 할 엄두가 나질않고 (포기--) 앞으로
이 농장에서 열매 따는 일도 답답하네요.....
한해한해 갈수록 백년초 들이 크다보니...... 이제는 들어 갈 수가 없답니다.
그래도 그 풀 속에서도 이렇게 빨갛게 익어가니 이쁘네요.
6년동안 자란게 부채꼴 모양으로 펼처져서 도저히 풀 작업 할 엄두가 나질않고 (포기--) 앞으로
이 농장에서 열매 따는 일도 답답하네요.....
한해한해 갈수록 백년초 들이 크다보니...... 이제는 들어 갈 수가 없답니다.
그래도 그 풀 속에서도 이렇게 빨갛게 익어가니 이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