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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해남백년초 메일 작성일 2011-06-26 16:50:59
제목
5월 시작
조회수 : 4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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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팔순이신 아버지와 어머니 .....가시에 찔려가며 작업 중이십니다.

올해 팔순이신 아버지와 어머니 .....가시에 찔려가며 작업 중이십니다.

와~~~ 이뻐졌지용

와~~~ 이뻐졌지용

죄송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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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~~잉 작업들어가야겠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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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멀리~~~~
저멀리~~~~
조회 : 4648
저멀리 삽들고 가는 아들~~~~  깨 나무 밟으면 안돼는데--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1-07-01
벌들아......!
벌들아......!
조회 : 4561
꽃이피기 시작하니 벌들이 젤 바쁘기 시작하네용 ^^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1-07-01
나비 쫓는 아이들......
나비 쫓는 아이들......
조회 : 4462
우리 아이들 나비 쫓아 다니는데 과연 오늘 잡을수 있을까요?ㅎㅎ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1-07-01
6월 아직 터뜨리지 못 하고
6월 아직 터뜨리지 못 하고
조회 : 4479
꽃 봉우리들을  터뜨리지 못하고 다들 머금고 있네요.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1-07-01
올해도 열심히
올해도 열심히
조회 : 4298
사장님~~~ 올해도 열심히  풀작업 하시네용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1-06-26
5월 시작
5월 시작
조회 : 4336
죄송~~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1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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