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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해남백년초 메일 작성일 2012-09-11 09:35:08
제목
극과극
조회수 : 3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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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운~~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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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음직 스런 열매 한 입에 쏘옥 ..... 하지만
먹음직 스런 열매 한 입에 쏘옥 ..... 하지만
조회 : 4116
가을  들판에  가장  탐스럽게  열렸있는 백년초  열매들.... 하지만 손으로  줍기엔  무섭다네~~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2-11-26
아주~~이~~뻐
아주~~이~~뻐
조회 : 4139
무더운  여름이  어느새  지나가고  벌써  가을이넹 탐스럽다 .  ^^-^^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2-09-11
태풍이 지나가고
태풍이 지나가고
조회 : 3863
볼라벤, 덴빈이  지나가고    농장에  가보니  우뚝  서있던  콘테이너는  30m넘게    날아가 남의  밭에  찌그러져 있고  .....  .....언제  그랬나 하고  열매들은  가을  맞이 준비하네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2-09-11
거미다~~~ 벌이다~~~
거미다~~~ 벌이다~~~
조회 : 4231
새벽이라  거미줄에  거미들이  대롱대롱    어~~  도망가다  백년초에  따악  붙어  꼼짝않네 벌집  보고  깜짝  휴~~우  말벌 아니기에  감사.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2-09-11
극과극
극과극
조회 : 3881
개운~~ 합니다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2-09-11
누가 주인공 이지?
누가 주인공 이지?
조회 : 4110
해마다  반복되는  자연이다.  우리도  늘  같은  마ㅡ음  --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2-09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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