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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해남백년초 메일 작성일 2011-09-14 17:11:32
제목
마지막 풀 작업중~~~__
조회수 : 4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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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가때 작업한 풀들이 한달만에 또 이렇게 ......
추석 연휴때  식구들 모두  으~~윽  가시속에서  풀작업 한다는게 정말 힘듭니다.
다들 몸이 으~~윽  쑤시고 뻐근한 관계로
  송편은 떡방앗간에서 주문해서 먹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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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음직 스런 열매 한 입에 쏘옥 ..... 하지만
먹음직 스런 열매 한 입에 쏘옥 ..... 하지만
조회 : 4129
가을  들판에  가장  탐스럽게  열렸있는 백년초  열매들.... 하지만 손으로  줍기엔  무섭다네~~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2-11-26
아주~~이~~뻐
아주~~이~~뻐
조회 : 4149
무더운  여름이  어느새  지나가고  벌써  가을이넹 탐스럽다 .  ^^-^^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2-09-11
태풍이 지나가고
태풍이 지나가고
조회 : 3875
볼라벤, 덴빈이  지나가고    농장에  가보니  우뚝  서있던  콘테이너는  30m넘게    날아가 남의  밭에  찌그러져 있고  .....  .....언제  그랬나 하고  열매들은  가을  맞이 준비하네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2-09-11
거미다~~~ 벌이다~~~
거미다~~~ 벌이다~~~
조회 : 4244
새벽이라  거미줄에  거미들이  대롱대롱    어~~  도망가다  백년초에  따악  붙어  꼼짝않네 벌집  보고  깜짝  휴~~우  말벌 아니기에  감사.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2-09-11
극과극
극과극
조회 : 3892
개운~~ 합니다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2-09-11
누가 주인공 이지?
누가 주인공 이지?
조회 : 4121
해마다  반복되는  자연이다.  우리도  늘  같은  마ㅡ음  --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2-09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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