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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해남백년초 메일 작성일 2011-09-14 17:22:10
제목
풀 걷어내니 깜짝~~~
조회수 : 3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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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스럽지요~~ 하지만 들어갈수가 없어용

탐스럽지요~~ 하지만 들어갈수가 없어용

이렇게 하루하루 빠르게 익어가네요 **

이렇게 하루하루 빠르게 익어가네요 **

여기는  6년된  백년초 농장 입니다.
  6년동안 자란게  부채꼴 모양으로 펼처져서 도저히  풀 작업 할 엄두가 나질않고 (포기--) 앞으로
이 농장에서 열매 따는 일도 답답하네요.....
한해한해 갈수록  백년초 들이 크다보니......        이제는 들어 갈 수가 없답니다. 
그래도  그 풀 속에서도 이렇게  빨갛게 익어가니  이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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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가을 하늘 햇볕은 대단해요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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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풀 작업중~~~_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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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1월...눈 위에 백년초 전경사진 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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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3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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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, 작성일 2011-04-30
초가을 백년초 제초작업하려 가는 길...보인 풍경 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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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, 작성일 2011-04-30
제초 작업에 열중인 사장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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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3642
햇볕은 뜨겁고 바람은 없고 --  제초작업하고 뒤돌아보니 그래도 기분은  좋습니다.
작성자 관리자, 작성일 2011-04-30
나비 쫓는 아이들......
나비 쫓는 아이들......
조회 : 3646
우리 아이들 나비 쫓아 다니는데 과연 오늘 잡을수 있을까요?ㅎㅎ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1-07-01
새록새록 자라는 꽃봉이리와 새싹.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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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3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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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, 작성일 2011-04-30
6월 아직 터뜨리지 못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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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3667
꽃 봉우리들을  터뜨리지 못하고 다들 머금고 있네요.
작성자 해남백년초, 작성일 2011-07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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